㈜마상소프트(대표:강삼석)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에어리얼 스트라이크”(스페이스 카우보이 에피소드2)의 스트레스
테스트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서버부하 테스트와 최종 서비스를 위한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하며 클로즈 베타가 아닌 스트레스 테스트이기 때문에 원하는 유저는 제한없이 홈페이지(http://www.spacecowboy.net ) 가입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0일부터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유저들이 짧은 기간동안 대거 몰려 느려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마상소프트의 김상훈 기획팀장은 ‘이미 미국과 베트남에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런칭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매우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비추고 있다.
에어리얼 스트라이크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FLIGHT FPS (비행슈팅 FPS)와 MMORPG를 결합시킨 신장르 게임으로 유저들의 입소문을 타고 기대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이미
홈페이지에는 많은 수의 유저들이 모여 게임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열띤 토론을 나누고 있다고 한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는 서버의
부하 점검을 위한 테스트임과 동시에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이 짧은 기간 동안 레벨을 충분히 올릴 수 있도록 하여 에어리얼 스트라이크내의
핵심적인 컨텐츠인 대규모 세력전과 대형 전함 공략전등을 미리 맛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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