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와 프리키> 일본, 마지막 엑스테스트 돌입
㈜액토즈소프트(대표이사 최웅)는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의 일본 내 3차 엑스테스트(X-Test/ 한국의 클로즈베타테스트와 프리오픈을 결합한 형태의 테스트)를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실시한다.
일본의 대형 포털 GMO그룹의 계열사인 ㈜넷클루(대표 황상규, Muraoka
Michihito)를 통해 치뤄지는 ‘어프’ 의 3차 엑스테스트는 게임 내 커뮤니티 시스템 체험과 검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메신저
시스템, 클럽 시스템, 프리마켓 시스템, 피아노 큐브 등의 커뮤니티 큐브를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 게임 성을 직접 검증
받는다.
액토즈소프트의 ‘어프’ 개발실 이세민 실장은 “’어프’는 개성있는 그래픽과 독특한 게임성이 강점으로, 일본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 받고 있다.”고 말했다.
넷클루의 황상규 대표는 “‘어프’는 지금까지 두 차례의 엑스테스트를 거치며,
일본 내 인지도 상승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며 “특히 새로운 장르에 대한 기대감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편, 넷클루는 이번 3차 테스트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이 있는 ‘베스트
테스터 랭킹’ 이벤트를 시작, 일본 현지 이용자들을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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