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06 헬게이트: 런던 부스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그것이 궁금한가? 게임메카가 그 갈증을 해결해주겠다.
▲ 여성 `헌터`의 또 다른 모습. 그 포스에 반해버린 자 많을 것이다 |
▲ 카발리스트 여성. 그녀의 카리스마는 악마라도 추종할 것이다. 한편으론 부스걸까지 헬게이트 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
스샷만으로는 2% 부족하겠지만. 충분히 부스 내에 무엇이 있는지는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다양한 피큐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제 헬게이트: 런던을 살펴보자. 과연 헬게이트 런던이 어떤 모습일지 실로 기대되지 않는가? 특히 한글화 된 화면이라면 더욱더 보고싶은 욕구가 충동될 것이다.
▲ 한글화 된 게임 화면이 참으로 눈을 즐겁게 하는구나 |
▲ 여성 템플러의 모습! 허리춤에 달고 있는 것은!? |
▲ 카발리스트의 변형된 모습(좀비)과, 스킬창 모습. 카발리스트가 어떤 클래스인지 짐작이 가게 해준다 |
▲ 헌터의 상태창과 인벤토리창. 왼쪽 스샷에 포탑(?) 로봇이 보인다 |
게임 화면을 통해서 헬게이트: 런던의 한글화 작업이 착착 진행되어 가는 모습과 클베를 당장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내년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지스타 2006의 헬게이트:런던을 보지 못한 자 안타까운가? 하지만 더 참담한 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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