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파란’(http://www.paran.com )에서 서비스하고, 싸이닉소프트(대표 김종완)가 개발한 3D MMORPG <풍류공작소>가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시스템들을 미리 맛볼 수 있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는 다수의 유저가 함께 사냥을 즐길 수 있는 ‘파티 시스템’과 자신만의 아이템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제작 시스템’, <풍류공작소>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퀘스트 시스템’등으로 이번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등장하는 새로운 시스템들이 다수 선보였다. 특히, 자연친화적인 사란종족의 수도 니브지역과 함께 ‘거래소’가 존재해 상업의 중심지가 될 브레헨 종족의 다운타운 지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돼 지난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맛보지 못한 새로운 그래픽을 선사한다.
이번 동영상 공개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M&C팀 박승민 팀장은 “이번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많은 유저들이 <풍류공작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가오는 3차 클로즈베타 테스트에서는 더욱 새롭고 재미있는 컨텐츠로 <풍류공작소>를 기다려 주시는 유저분들에게 보답을 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21일까지 3차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하는 <풍류공작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테스터 지원은 공식홈페이지(http://p.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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