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1) 하진이 장보의 영토(평원)를 공략하기 위해 하후돈 을 비롯 다수의 똘마니 보내긴 하였으나.. 결국 맹장 하후돈 만 남고 함락 직전에 밀린 상황.. 2) 결국 하진의 맹장 하후돈을 비롯 후속부대 및 장보의 똘마들 차례로 격파 하여 평원을 함락시킴^^ 3) 황제(영제)가 죽고 유변이 뒤를 이어 소제로 즉위..

1) 남피 공략 후 내정에 충실하던 중 갑자기 명박이가 정전협정 을 요청 하더군요.. 사실 명박이 하고는 어떤 거래도 안할려고 했지만..당장 쩐이 필요한 관계로;; 덕분에 명박이 한테 받은 약간의 자금 및 2군단 에서 보급받은 자금을 통해 재정비 완료 했다는..^^ 2) 정원이 겁도 없이 아군의 도시(계)를 ..

1)장보의 도시 가운데 하나인 남피를 공략 하기 위해 출병한 S급 장수들 과 장보의 똘마니덜.. 역시나 S급 장수들 이라 그런지..ㅋㅋ 2) 남피공략 전 전력비교... 3) 남피공략 후 세력도...이제 남피를 거점으로 뻗어나가 볼까요^^ㅋㅋ 그치만..주변국 상황이 쪼매..장보는 별볼일 없지만..하진이 훔...

1) 힘겹게 북평(공손찬 영토)를 제압 후 재정비 및 인재탐색 중 우연히 월단평 이라는 이벤트 발동 하더군요 여기서 월단-평 月달 월 ㉠달 ㉡세월 ㉢다달이 " alt>月旦아침 단 ㉠아침 ㉡밤을 새우다 " alt>旦-評평할 평 ㉠평하다 ㉡품평하다 ㉢품평 " alt>評 이란? 사람에 대한 평(評평할 평 ㉠평하다 ㉡품평..

1)이번엔 좀 색다르게 황건의 난 부터 시작 해볼께요^^ 8명의 신군주(3번째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운명은 과연 ㅋㅋ 2) 좀 무난 하게 건업 등 밑에서 시작할까 하였으나..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기에.. 좀 빡시더라도 양평을 본거지로 확장해 나갈려고 합니다 ㅋㅋ 3) 8명의 신군주 가운데 병력 최하위..

에고고..너무도 오랜 기간이 걸렸네요..삼국지11 나온지 근 4년..매번 공(황제에게 하사받은 작위)정도 하다 이런저런 일 때문에 몇번을 지우고 또하고 또 지우고 또 하고.. 이러던 와중 드디어 오늘 천하통일 이루어 내고 말았네요..삼국지12 국내 에서 발매 하면 좋겠건만.. 아쉽긴 하지만..삼국지 매니..

1)전란에 휩싸인 도시들...공손찬, 동탁, 미실(신무장) 이렇게 끊임없이 처들어 오고 있네요.. 특히 공손찬의 공격이... 2)전력비교~~이정도면 거이 ㅋㅋ 3)공손찬 이놈..포기를 모르고 끝까지 덤비네요..처음에 동탁을 거이 압도하다 싶이 밀어 붙이드만.. 유비의 동맹군 답게 갑자기 저한테 미친듯이 몰..

1) 영릉에서 시작하여 신무장 을 비롯 주변 열강 모두 제압 시키고 공 이라는 작위를 황제 에게 수여 받고 조금 있으니 오호장군 이란 이벤트 발동 하더군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사진 참고 하세요 ㅋㅋ 2) 어느날 갑자기 제갈량이 찾아 오더군요... 3) 군대를 칭송 하는 제갈량(군사)... 4)그러면서 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