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1) 팔라딘을 수하로 들인 다음 대충 영릉을 정비 하면서 장사 에서 S급 장수 들로 하여금 강동의 범을 사냥 하기 위해 진군하는중~~ 2) 장사에서 진격 하다 손견의 수하들과 격돌하여 영릉 에서 빈집털이? 가는중~~ 3) 한참 손견과 격렬하게 맞짱 뛰고 있는데 도겸이 죽더군요..늙어서;; 4) 도겸의 뒤를 진..

1) 영릉을 공략 하기 위해 S급 장수로 편성 진군하는중~~ 2) 동탁이 남하 할려고 하는지 양양의 항구인 중려항을 노리고 처들어 오네요.. 3) 동탁의 침략에 맞서 S급 장수로 간단하게 방어 성공~~ 4) 팔라딘이 쫄았나보네요 휴전요청 하는거 보니 ㅋㅋ 5) 팔라딘의 저항 물리치고 영릉 입성 성공~~ 6) 영릉을 ..

1) 손견의 거센 저항을 물리치고 장사를 드디어 손에 넣었으나... 2) 이놈의 손견이 장사를 함락 시키고자 S급 신장수 들로 구성 해서 2.5의 병력을 보냈더군요... 3) 손견의 S급 장수들 상대 하기도 버거운데 손책 까지 오구 있네여..ㅠㅠ 이대로 장사를 내주고 마는건가..ㅠㅠ?? 4) 장사 에서 손견과 한참 ..

1) 장사를 공략 하기 위해 S급 장수들로 편성 하여 2.3의 병력을 가지고 진군 하는중.. 2) 어지간 하면 쉽게 먹을듯 싶었으나..역시나 강동의 범 답게 저항이 드세더군요.. 계양의 원군도 안풀고..손견을 너무 쉽게 생각 했나 쩝.. 3) 손견의 저항을 잠재우고 장사를 공략 하던 중 손견이 저항을 하더군요....

1) 유표가 한진항 을 노리고 병력 0.5를 보냈더군요..어차피 강하 깔려고 했던거라... 서성 가볍게 막아 주고 강하로 그대로 진격 했음~ㅋㅋ 2) 동탁과 교전 하다 결국 동탁의 손에 의해 처형 당함... 3) 유표의 공격을 역으로 이용 하여 강하를 제압 했음^^ 4) 강하를 점거하자 황제가 주목의 작위를 수여 하..

1) 유표의 본국인 양양을 가볍게 방화로 제압 했음^^ 2) 유표와 교전 하는 틈을 노려 무릉을 빼앗기 위해 손수 행차하신 팔라딘 행님~~ 하지만 1.1 가지구 훔~~약해 약해~ 3) 팔라딘의 2차 공격 이번엔 0.8;;; 걍 올라 오는가 했드만 시장 부쉬더군요..후다닥 내려가 팔라딘 집으로 돌려 보내고 시장 만듬과 동..

1) 황제가 주자사 작위를 수여 하더군요 역시나 주자사는...더 높은 작위를 얻기 위해~~ㅋㅋ 2) 이놈의 유표가 가만 두질 않네요..칠려면 좀 지대로 치던가 깔작깔작...;; 3) 가볍게 막았으나..부손이 단 한번 공격 했을 뿐인데..부상 당하드만 바로 죽더라구요.... 역시 자고로 무력&통솔 이 높은 장수가 부..

1) 190년 1월 강릉 에서 본인 외 3명의 신세력과 함께 시작 하였다... 2) 본인을 포함 2명(팔라딘, 주몽)은 휘하 장수 10명 씩 대리고 시작 하였지만.. 이명박 같은 경우 40명의 신무장 을 배치 하였다.. 3) 어느날 갑자기 휘하 장수 전무왕 이 나 에게 찾아와 곽가를 천거 하였다.. 첨엔 일기토 아니면 못 이길..

1) 원소와 유비가 같이 관도항을 치드만 허술해진 틈을 노려 진류를 향해 진격하고 있는 유비... 2) 원소와 유비의 맹공으로 부터 관도항을 힘겹게 사수하고 허창 에서 지원군 보내 진류 방어 성공^^ 3) 동탁이 계속 해서 장안을 함락 시키고자 천수, 안정, 한중 에서 끝도 없이 병력을 보내고 있네여..ㅠ..

1) 원소가 유비와 함께 관도항(진류부근)을 노리고 진격 하고 있다는... 2) 관도항 사수하기 위해 S급 3명 보냈으나.... 3) 고전하다 겨우겨우 관도항 주변에 있던 적군 몰아내고 힘겹게 지켜내는중... 위보의 힘 이라 할까?? 그치만 보시면 아시겠지만..관도항 내구가;;한방이면..ㅠㅠ; *진류 에서 병력좀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