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1) 동탁 이놈 계속 군대를 보내더군요.. 지겹게..쩝 마음 같아선 당장 밀어 버리고 싶지만 ㅇ.ㅇ;; 막판에 재미좀 보기 위해서>.<;; 2) 유비의 본거지 평원 을 화공으로 간단하게? 빼앗기 전 모습 입니다 ㅋㅋ

동탁의 8번째 공격 역시 간단 하게 함정(화계)를 이용 막아 내고 슬슬 유비 공략 준비 중 이었으나 공손찬 이눔 유비를 도와 함께 처들어 오드만 이제 관도항구(진류) 를 향해 진격 하더군요 맹장 조운과 함께.. 조운 포획 할려고 노력중.. 그러나 결국 실패..ㅠㅠ 실해 이유는 즉 맹장 답게 토끼는거 역..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함정(불씨)를 이용 동탁의 5번째 공격 역시 간단하게 막아 내고 이제 막 6번째 공격 들어 오는거 까지 올렸습니다. 슬슬 동서 세력이 형성 되는듯 싶네요 으흐흐 막판 동탁 하고 잼나게 싸워 봐야징~~

1. a~c 까지 북해공략 찍어 올려 봤습니다 역시 정예병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장수 들로 편성 해서 그런지 다소 싱겁게 점령 했다라는 ㅋㅋ 2. 세력도 자주 하지는 몬하지만 그래도 틈 나는 대로 하다 보니 아직 좀 쩝.. 3. 동탁이 직접 군대를 거느리고 오드만 결국 녹아버리구 말았다는 ㅋㅋ 이로..

1. 위 사진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동탁의 2차 공격 얼추 막아 내고 이제 좀 한숨 돌리나 하였으나.. 뒤를 이어 4.0정도 되는 병력 추가로 보내 더군요.. 게다가 돈구항(복양 항구)을 공략 하기 위해 유비(1.5)가 움직인 상태 임..복양 원군 보내자니 거리 때문에 도착 하기도 전에 함락 당할거 같기도 하구.. ..

1.위 사진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첨에 그다지 기대두 안하구 일기토 걸어 봤는데.. 공격중시 놓고 계속 지켜보니깐 맹장 허저 & 염상 을 상대로 고공 분투 하드만 결국 승리 하더군요..이렇게 될줄 알았음 스샷 첨부터 찍어 두눈건데 쩝;; 2.결국 동탁과 전면전 하는 분위기로 흘러 가는듯..아래 전력현황..

1. 강정(신장수)이 신장수(미나모토)를 배신 하고 넘어 오면서 성(허창)& 3명의 장수를 대리고 오더군요..근데 문제는 지금 한참 동탁은 허창을 빼앗으려고 하고 있는 반면.. 미나모토(신장수)는 허창을 사수 할려고 바둥바둥 거리고 있는 와중 인데.. 본인 역시 지금 한참 다굴 모드 인데 동탁 까지 상대..

연합군 의 공습이 드디어 시작 되었네요.. 각기 다른 도시를 향해 진군중.. 현재 상황은 한중 같은 경우 선신과 휴전 협정 맺은 상태 아마 3개월 이후 맹공 퍼부울듯... 그러나 한중 올려면 반드시 좁은 벼랑길 통과 해야 한다는 물론 병력 감소 있음ㅋㅋ 신야 같은 경우 요령군 진입 막기 위해 좁은 길목..

저번 연합군(목충 원소 공융)같은 경우 공손찬 의 도움에 힘입어 3대1 아닌 2대1 다소 쉽게 승리 하였으나 이번 상대 만큼은 좀 다르네요.. 위 세력도/전력표 보시면 아시겠지만...3국이 모두 본인 영토와 근접해 있는건 물론 군대를 사방으로 풀어야 함은 물론 공융 및 가끔 등장 하는 이민족 상대 할려..

슬슬 휘하 장수들 떠날 준비 하더군요;; 대략 10명?? 가량 저렇게 뜨더군요 불길한 그림자 포함 ㅡ,.ㅡ 에휴 세월은 어쩔수 없는건가? 아 그나저나 큰일났음.. 일단 바빠서 종료 시키긴 하였으나.. 다시 연합군 형성되 버렸다는 ㅡ,.ㅡ 그것도 3국이 나를 바라보구 있다는 -0- 추후 스샷 찍어 올리겠음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