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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합군 형성 되었더군요..이것들 어떻게 요리 해줄까낭.. 조조는 동탁이 있으니 그다지?? 유언은 동탁과 신무장 에게 발리고 있는중.. 남은건 오직 연합군 총 사령관 신무장(선신)...쯤 이야 소패 하고 수춘 애덜 가지고 거뜬히... 우선 초반 2년간 연합군 상대로 방어모드 할 ..

1) 강하를 점령 하면 곧 바로 시상 애들 하고 같이 남으로 남으로~~ㅇㅇ? 2) 유표(강하)를 점령 하기 위해 S급 애덜 3부대 보낸 상황.. 3) 주가(기본 함선: 배 )를 활용 하여 내구도 깍는 모습~~궁병 필요 없음 으흐흐~~ 4) 멋지죠?? 5) 그러나 단점은..적장 18명 전부 자동 해방>.<.. 생각은 했었는데.. 근접으..

1) 보시는 그대로 두 세력(본인과 유비)가 공융(북해)을 노리는 모습.. 과연 북해를 손아귀에 넣는 사람은?? 2) 산화계...3칸 앞까지 방화를 저지를수 있다는 ㅋㅋ 산화계를 배우기 전까지만 해도 목표물 코앞에 가야 화계가 가능 했지만 이렇게 산화계 를 배운 이상 힘들게 붙을 필요 없다는~~ 3) 산화계로..

1) 도겸(소패), 강정(시상)을 공략하기 위한 전력 비교~~ 2) 소패로 진격중인 우리 아그들~~ 3) 너무도 쉽게 소패 를 함락시킴.. 4) 강정(시상)을 함락 시키기 위해 S급 애덜 보낸 모습.. 5) 강정의 반격..그러나 역시 S급 애들 이라 그런지 쉽사리ㅎㅎ 6) 드디어 시상 점거~~이젠 주변국 상황 주시해야 할 시기....

1) 팔라딘(수춘) 과 도겸(하비)을 공략하기 위해 병력 비교ㅋㅋ 2) 건업 에서 S급 및 A 급 애덜 보낸 상황임..수춘을 먹기 위해^^ 3)도겸 영토 하비를 공략하기 위해 S급 애덜 풀은 모습.. 4)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방화의 힘 이라 해야죠?? 병력 피해 거이 없이 너무도 쉽게 ㅋㅋ 특히 목수(거점 및 성 내구도 ..

2) 1번에서 보시다 싶이 제 2 군단 편성하는 모습 입니다^^ 3) 여강의 허술한 병력을 보고 S급 애덜 4부대(2.4) 출정 시킴 여강을 거점으로 뻗어 나가야지^^ 4) 팔라딘 운빨도 여까지 인듯.. 선신이 몸소 병력을 거느리고 출정한 상황 겨우 막아는 낼거 같지만.. 5) 역시 넘 쉽게 먹었다라는 ㅋㅋㅋ 이제 뻗어 ..

1) 헌제로 부터 작위를 수여받는 모습 ㅎㅎ 2) 새로운적 도겸, 팔라딘 두 세력이 곡아항 을 점거 할려고 도겸(1.0) 팔라딘(1.4) 의 병력을 보낸 상황.. 3) 도겸이 병력 1.2 보내었으나 역시 허접한 애덜 보내서 결국 아라곤(0.5) 에게 발리는 모습 ㅋㅋ 여기 까진 팔라딘 하고 사이 좋았는데 팔라딘 역시 곡아항..

1) 3국쟁(본인, 강정, 파라미르) 과연 승자는?? 2) 오(파라미르) 에서 본국(회계)를 점령 하고자 병력(1.0)보낸 상황임.. 첫 번째 전쟁... 3)1차전 가볍게 막아주고 강정 이 병력 약 1.5 정도 거느리고 몸소 출정 상태임.. 본인은 두 세력이 서로 싸우는 틈을 노려 어부지리 작전 돌입.. 4) 강정의 맹공을 버티지 ..

190년 1월 1일 나라를 세우다!! 휘하 장수(신무장) 10명과 함께 천하를 평정 할 것이다!!!

1,2) 동탁 낙양과 완 을 빼앗기 되찾기 위해 전력을 다해 맹공을 퍼붓고 있더군요.. 낙양 같은 경우 정예병(각 분야별 95 이상급)배치 및 병력 역시 6만 가량 되다 보니 엄두가 나질 않나바염 ㅎㅎ 3,4,5,6) 통탁 이놈 혼자 버거울거 같은지 결국 연합군 결성 하더군요.. 이제야 좀 지루함 달랠수 있을려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