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1]위기의 수춘 신야 한중.. 연합군 의 공습이 드디어 시작 되었네요.. 각기 다른 도시를 향해 진군중.. 현재 상황은 한중 같은 경우 선신과 휴전 협정 맺은 상태 아마 3개월 이후 맹공 퍼부울듯... 그러나 한중 올려면 반드시 좁은 벼랑길 통과 해야 한다는 물론 병력 감소 있음ㅋㅋ 신야 같은 경우 요령군 진입 막기 위해 좁은 길목..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27
[삼국지11]다시 시작되는 연합군 과의 전쟁 저번 연합군(목충 원소 공융)같은 경우 공손찬 의 도움에 힘입어 3대1 아닌 2대1 다소 쉽게 승리 하였으나 이번 상대 만큼은 좀 다르네요.. 위 세력도/전력표 보시면 아시겠지만...3국이 모두 본인 영토와 근접해 있는건 물론 군대를 사방으로 풀어야 함은 물론 공융 및 가끔 등장 하는 이민족 상대 할려..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26
[삼국지11]빛을 잃어가는 별../죽을준비-_-/흉조@@;; 슬슬 휘하 장수들 떠날 준비 하더군요;; 대략 10명?? 가량 저렇게 뜨더군요 불길한 그림자 포함 ㅡ,.ㅡ 에휴 세월은 어쩔수 없는건가? 아 그나저나 큰일났음.. 일단 바빠서 종료 시키긴 하였으나.. 다시 연합군 형성되 버렸다는 ㅡ,.ㅡ 그것도 3국이 나를 바라보구 있다는 -0- 추후 스샷 찍어 올리겠음 지금..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26
[삼국지11]역시 목수 ㅋㅋㅋ 마치 화염방사기 같죠 ㅋㅋ? 중차 에서 강화시킬 경우 목수로 바뀝니다 불지르고 병력/내구력 같이 깍아 버리니 대빵이죠 ㅋㅋ 특히 무력 쪼매 되는 넘들로 편성 할 겨우 공격력 배가 되서 내구력 3천 이라 해도 3방이면 끝 ㅎㅎ 하지만 단점은 반격은 물론 병력 공격 절대 불가 오로지 건물만 공격 가..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24
[삼국지11]군단편성/수춘 성 을 사수하라!! 1. 도시가 많다 보니.. 이제 점점 귀차니즘 시작 되더군요;; 행동력 때문에 전부 다 컨트롤 할 수 도 없고.. 결국 제 2군단 편성 했다는.. 지도 에서 보시면 왼쪽 맨 위 도시 3개(무위 안정 천수) 있죠? 거기 입니당 ㅋㅋ 편성 방법은 사진 보시는 대로 입니다 도시 명령어 군주->군단 클릭 하시면 편성 가..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22
[삼국지11]부상으로 인한 사망... 첫번째 사진 같은 경우 보시는 대로 입니다 공융(6천), 목충(2만), 요령(6천) 강적(산적 : 7천) 이렇게 본인의 도시를 공략 하고자 침공한 현황 입니다. 원술(3만3천) 같은 경우 냅둘까 하다 완(2만9천) 여남(1만5천) 병력 이끌고 토벌 하러 가는중.. 그러던 가운데 원술이 방어하기 위해 병력을 보내더군요.. ..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21
[삼국지11]집요한 공융... 정말이지 지겹도록 처들어 오네요 원소는 공손찬 상대로 아직도 밀고 당기고 하고 있고.. 목충은 수춘 내주고 나서 기습을 노리던 골룸 상대 하고 놀구 있더군요;;(아마 전력 보강 했을듯ㅎㅎ) 공융 이놈은 심심하면 소패 넘보네여 아우.. 함 멋지게 처들어 오든가 딸랑 3.0 머 어쩌라구? 머 하긴 소패 병..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18
[삼국지11]동탁의최후..용호상박?? 1. 한시대를 주름잡던 동탁.. 드디어 망하고 말았다는..에초 나를 건들지 않고 그대로 주변 부터 쓸어 버렸더라면..아마 동탁과 이렇다 할 전쟁도 치루지 못하고 진작 망하구 말았을듯.. 가만히 있는 나를 건들었으니 망하는건 당연 지사 ㅎㅎㅎ 이제 동탁도 망시켰고.. 남은건 마등 마등만 잡으면 연합..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16
[삼국지11]장하구나 여포의 무예!! 여포의 기사전법 사용시 크리티컬 에다가 여포 딸 여영기 기사전법 성공시 혼란.. 정말 지대로 더군요 처들어 오는 족족 녹아 버리더군요 안정에 군량이 부족 해서 마등하구 동탁 치러 가지는 몬하구 있지만;; 지금 동탁 빈집털이 들어 갔음 ㅋ(한중->천수) 천수(동탁 영토) 대략 2.2 정도 병력 있긴 하..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15
[삼국지11]연합군 상대로 대반격!!! 지금 으로 부터 약 1년 전 한참 세력을 떨치던 시절 너무 강대한 나머지 본인을 타도하기 위해 결성된 연합군(목충 원소 공융) 그러나 원소는 공손찬의 기세 때문에 아직도 밀고 당기고 반복 하는중 목충과 공융 이 소패를 노리고 한참 맹공을 퍼붓던 가운데 틈틈히 발전은 물론 병력 진류 허창 낙양 등.. 스샷모음/삼국지11 200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