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런저런 일 때문에 프리우스 하기 좀 그렇네여..
마음 같아선 이참에 접어 버리려고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함께 해온게 있어서 그런지..
접지는 못하겠네여;;
첨엔 그냥 잠깐 하고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프리우스 하게 되었는데..
하면 할 수록 프리우스의 묘미에 빠저들게 되더군요..
어쩌다 길드 까지 가입하게 되고..
그런데 사람 일은 참 알수가 없네여..
갑자기 이런 변수가 생기게 될줄은..
괜이 이런저런 말 해봤자..쩝
대충 어느정도 정리 되면 그때 다시 시작 할께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그럼 그날이 빨리 오길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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