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의 행복을 뒤에서 나마 바라보며..
축복 해주는게 그사람에 대한 마지막
배려가 아닌가 싶네요...
너무도 사랑하지만 그동안 너무나 힘들게 했기에..
그사람의 행복을 뒤에서 지켜보며..
아무도 모르게 축복 해주고..
그사람이 잘되기만 바라면서..
서서히 잊어 주는게...
몸과 마음은 견딜수 없이 힘들지만..
이미 떠나간 사람 아무리 잡으려고 애를써도
잡을수가 없는기에..거리가 더 멀어지기 전에..
먼 훗날..우연히 마주쳐도 웃으면서 인사 정도는
할수 있는..그리고 진정 그사람과 인연 이라면..
하늘이 내려준 인연 이라면..
운명이라면...내가 가만히 있어도 무리하지 말고..
그저 뒤에서 지켜봐주며 힘이되어 준다면..
분명 기회는 다시 찾아 올것 이기에...
오늘도 내일도..앞으로 계속 작은 기회가 찾아 오기만..
기다려 보려구요...
그때가 온다면 한층더 성장한 멋진 남자가 되어
그녀를 따뜻하게 맞이하려구요...
그리고..두번 다시는 절대 그녀를 힘들게 하지 않겠어요..그녀를 위해 살아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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