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퇴근해서 아침마당
우연히 봤는데 누군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분 말씀이 석,박사 보다 더욱 높은
학위가 있다며 말씀을 하시는데..
어딘지 모르게 경청하게 만들고..
이말이 정답 이구나 싶더군요..
그럼 대충 설명 드리자면..
1. 밥사, 술사
흔히 기쁜일 혹은 슬픈일이 있을때
옆에서 밥 한번 먹자~혹은 술한잔 하자 이러면서 기분을 달래주는 사람...
2. 감사
매사에 감사 할줄 아는사람..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일들이 많은데
어렵다 슬프다 괴롭다 등 불평 불만이 가득한 사람은 절대 성공할수 없다
어떤일이 있어도 나보다 더 힘들고 괴롭고 슬픈 사람도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매사에 감사 라는 생각과 마인드를 가진사람
3. 봉사
세상을 살다보면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이 많은데 외면하지 말고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줄수있는 사람
위와 같은 세가지 학위야 말로 진정
세상 에서 가장 위대한 학위가 아닌가 싶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과 그분의 말씀을 같이 올렸지만...
이밖에 다른 좋은 말씀도 하셨는데..
그부분은 잘 듣지를 못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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