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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헬게이트:런던’의 두 번째 동영상과 비공개 자료, 최신 개발내용을 전세계에서 최초로 한국 유저들에게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동영상은 ‘헬게이트:런던’의 두번째 캐릭터인 ‘카발리스트’의 활약과 함께 전반적인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헬게이트:런던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한빛소프트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게임 포털 커뮤니티 사이트 ‘한빛온’(http://www.hanbiton.com
)과 멀티미디어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나우콤, http://www.afreeca.com )를 통해 동시에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3에서는
‘헬게이트:런던’의 최신 개발 내용이 공개된다. 작년 E3에서 처음캐릭터 하나만을 공개하면서도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헬게이트:런던’은
올해 두 번째 캐릭터인 ‘카발리스트’를 공개하고, 동시에 여러 명이 플레이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를 선보인다.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CEO 빌 로퍼는 “이전에 우리가 RPG의 새로운 틀을 만들었던 것처럼, ‘헬게이트:런던’을 통해 또 다른 차원의 RPG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며 “현재 세계적으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형이나 미국형 MMORPG들의 멀티플레이요소들의 장단점을 반영한 새로운
차원의 온라인 멀티플레이의 전형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과 아시아 유저들이 최고로 만족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아시아에서 최고의 퍼블리싱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빛소프트와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며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회장은 “‘헬게이트: 런던’은 세계적으로 1,300만장, 한국에서만 400만장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디아블로’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인 빌 로퍼와 데이빗 브래빅 등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세계적인 기대작”이라며 “디아블로가 배틀넷을 이용한
멀티플레이 롤 플레잉 게임의 선구자였다면, ‘헬게이트:런던’은 한 차원 더 발전한, ‘차세대 롤 플레잉 게임’의 신기원을 이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헬게이트:런던’의 최신 개발 내용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스크린샷 등은 한빛온의
‘헬게이트:런던 파티(http://hellgate.hanbiton.com )’에서 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 유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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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실분은 오늘 저녁10~11시 전에
http://afreeca.pdbox.co.kr/hellgate2006
위 주소 들어 가셔서 방송보기(로그인) 하셔야
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