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 파란(http://www.paran.com )에서 서비스하고 마나 어뮤즈먼트(대표 김민삼)가 개발한
어그레시브 인라인 레이싱 게임 <씽온라인>이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와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펼치기로
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2차 클로즈베타에 참가하는 게이머 전원에게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디자인을 맡은 ‘리바이스 티셔츠’ 1종을 제공한다. 1차 클로즈베타 이후로 2번째로 제공되는 이번 테스터 전용 아이템은 영구아이템으로 게이머들의
좋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에 대해 KTH 게임사업본부 이승재PM은 “실제 브랜드의
아이템화는 단순한 PPL광고가 아니라 게이머들이 좀 더 선호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한 방법”이라며 “아이템 하나를 만들더라도 게이머들이
좋아할 것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클로즈베타 테스터를 모집하는 <씽온라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x.paran.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