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블리셔 엠게임(대표 박영수, http://www.mgame.com )은 8월 24일(목), 2006 하반기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작, 신세기 어드벤처 MMORPG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 ‘홀릭(HoLic)’의 ‘퓨어(Pure) 테스트’를
시작한다.
엠게임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신세기 어드벤처 MMORPG ‘홀릭(HoLic)’은 엠게임의 개발
스튜디오 ‘오아시스’의 작품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운 그래픽 요소 및 짜릿한 공격 시스템이 특징인 캐릭터 감성 모험 게임이다.
‘홀릭(HoLic)’의 ‘퓨어(Pure) 테스트’는 8월 24일(목)부터 8월 28일(월)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5일 동안
진행되며, ‘홀릭(HoLic)’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본 시스템인 맵, 캐릭터, NPC 등이 공개된다.
‘홀릭(HoLic)’의 ‘퓨어(Pure) 테스트’는 현재 구현되어 있는 기능에서 캐릭터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홀릭(HoLic)’은 자신의 캐릭터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악세서리, 복장, 헤어 스타일 등과 직업군 5종을 우선 공개하여 게임 속에서 직접
체험하는 듯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지난 8월 18일(금)부터 22일(화)까지 홀릭 티저 홈페이지 (http://holic.mgame.com
)를 통해 모집한 총 999명의 테스터는 홀릭 티저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서 테스트 할 수 있다.
엠게임의 권이형
부사장은 “ ‘홀릭(HoLic)’은 처음 선보이는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지난 몇 년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기대작이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완성도 있는 멋진 ‘홀릭(HoLic)’을 만들어 나가겠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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