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이날 아무래도 다른데 국제관 좋은데 많다는데.. 저는 참 요상한데만 걸렸네요.. 디카와 핸드폰 배터리 모두 부족해서 사진도 별로 못담고... 문화공연 같은거 한다는데 하지도 않쿠..ㅠㅠ 그래서 급실망 한 끝에.. 점심을 먹을까 하다 시간은 아깝고..날은 무지 습하고 덥다보니.. 저 자신..

LG관 관람을 끝내고 우리는 국제관 으로 이동을 하였어요 국제관 정말 다양한 이벤트 많이들 하더군요 먹거리도 많고..(아쉽게 먹거리는 포기..먹으러 온게 아니니깐..ㅠㅠ) 참고로 국제관 에서 각자 보고 싶은 걸 보고 18시에 주제관 예약 한거만 같이 보기로 하고 우리는 각자의 길로 향했..

한바탕 폭풍우가 저희 집안에 들이치며 한때.. 이대로 모든게 끝나 버리면 아니.. 모든걸 끝내야 하는 순간이 온건가? 라는 절망의 그림자가 찾아 왔지만.. 침착하게 법무사를 통해 난생 처음 법원과 pen pal을 시도한 끝에 마침네 폭풍우는 지나고 안개만 자욱하게 끼었네요..언제 ..

삼성관 관람 후 일행과 LG관 에서 합류하게 되었네요..^^ LG관 사람들이 많이 가길래 왜 그런가 했드만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기념품도 주더군요^^ 관람객이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 직접 찾는 이벤트 등 볼거리 즐길거리~~넘처 난다는^^ 시간이 없어 빠르게 넘어 왔지만 ㅎㅎ 1) LG관 안에 있던..

현대관 관람을 끝내고 나왔는데 운좋게 40분인가?? 있다가 입장 가능하다 해서 다른거 생각도 안하고 무작정 삼성관으로 달려 갓네요.. 보통 삼성관 관람 할려면 아침 일찍 줄을 서서 보는거 아니면 2시간 이상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한데..완전 초대박~~^^ 자 그럼 삼성관 보러 갈까요?? 1) 삼..

대우관을 관람 하고 곧바로 삼성관 가려고 했는데.. 대기열이 많아서 일단 현대관으로 향했어요.. 참고로 현대관은 대기열 없이 곧바로 관람 할수 잇는.. 참 어떻게 보면..삼성관과 대우관을 사이에 두고 있으면서 참 초라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이 없더군요.. 그래도 들어간김에..사진 몇장..

호텔에서 일찍 잔다고 잤는데.. 전날 피로가 많이 누적된 탓인지..당초 예정 시간보다 늦게 일어나 게이트 입장시 대기열 심할거 같아서..아침도 몬먹고 호텔을 빠져 나온..ㅠㅠ 약 10분 정도 도보로 이동후 운좋게 전날에 비해 대기열은 적었더군요..^^ 저희는 처음에 삼성관에 줄을 섰다가..

드디어 기나긴 1일차 여수엑스포 여정이 끝나 버렸네요.. 아쉬움이 많았지만..그래도 즐거운 추억이 너무도 많았기에 그리고 1일차 관람 하면서 느낀건데 계획을 짜면서 왔지만 계획은 계획 일뿐..그리고 많이 부족하게 준비했던 기억이.. 저희는 1일차 관람을 끝내면서 엑스포 정문 앞 에..

자 드디어 여수엑스포 하면 최고의 하이라이트 빅오!!! 빅오 하면 여수엑스포~~♡ 요놈을 보기 위해 야간에만 출입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빅오를 보려면 3시간 전 부터 와야..겨우 앞에 앉아서 볼수가 있을정도..ㅠㅠ 저희는 1차 20시 50분~21시20분 하는 빅오를 보기위해 19..

한국관 관람을 끝내고 우리는 빅오 행사가 열리기 전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거 같아서 국제관A 스위스관 으로 이동을 해서 관람을 했는데 역시나 잘온거 같은 ㅋㅋ 처음에는 별로 볼것도 없는거 같앗지만 막상 관람을 시작하니 완전 신기하더군요.. 빙하에서 흘러나온 물도 맛볼수 있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