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12] 제 3 장 낙양공략(3.4 vs 2.4)/황제옹립/분단/여남공략(4.8 vs 8.2)/포박과 퇴각로차단/포로 여기서는 세력 확장을 위해 주변국을 적극정으로 공략하게 되었어요 동탁의 영토인 낙양과 유표의 영토인 여남.. 그러면서 황제도 옹립하고..분단도 시켜보고.. 전투중 포박 이란것도 해보고 퇴각로 차단도 시켜봤다는^^ 아 그리고 끝으로 포로에 대해 알아볼께요~ㅋㅋ 1) 동탁의 영토인 .. 스샷모음/삼국지12 2012.08.20
[삼국지12] 제 2장 완방어(1.3 vs 4.1)/전법-의용병/세력도/병력정보/진류공략(3.3 vs 4.3)/헌책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S랭 장수로 구성을 했다 하더라도 병력차가 심하면 공격과 방어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특히 이번 완 방어 에서 병력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자 그럼 이번장 에서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은 병력으로 완을 어떻게 방어 했는지 보시고.. 스샷모음/삼국지12 2012.08.20
[삼국지12] 제 1장 동탁의 침략..ㅠㅠ(25520 vs 10000)/완 공략( 10000 vs 21519)/인중여포!! 새로운 마음으로 기존에 하던걸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어요~~ 물론 신장수 150명(S급 장수들) 전원 등장 시키는 ㅋㅋ 150명 가운데 저의 장수는 군주 포함 11명 이네요.. 139명의 장수들은 어떻게 되려낭~~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엽기적인 사건이 생길 거에요 ㅋㅋ 그건 그렇.. 스샷모음/삼국지12 2012.08.19
[일본여행] 내가 묵을 호텔과 동경여행 예정코스 잡아 봤어요^^ 이제 딱 1주일 남았네요.. 올해는 사실 여수를 끝으로 해외 여행은 자제 하려고 했건만.. 아는 행님이 일본 가신다길래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 한번 댕겨 오려구요^^ 자유여행 간만에 하는거라 좀 긴장도 되긴 하네요ㅋㅋ 일단 제가 가려는 목적지는 동경 입니다. 그곳에서 순환열차를 타고 .. 여행정보^^/일본 2012.08.17
[삼국지12] 주자사, 외교, 매달 성과, 진정, 비책(구재지책, 수탈지책), 가을축제, 기법, 전투(9900 vs 42015 승자는??) 이번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삼국지12 일부 사진만 올리려고 해요~~ 왜냐구요?? 괜이 이벤트 사실모드 했다가.. 좋아하는 장수들 죄다 죽어 나가고.. 일부로 이벤트 발동 안돼게 하려고 낙양을 먹었건만.. 그래도 이벤트 진행되는..-0- 그래서 마지막 조조와 한바탕 하는 사진 까지만 올리고 .. 스샷모음/삼국지12 2012.08.16
[삼국지12]내정편(공터, 시설물, 배속, 건축, 증축 등 설명) 삼국지12 같은 경우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기존 삼국지와 너무도 다르더군요.. 마치 내정을 하다 보면 웹 게임 하는거 같은 ㅋㅋ 아무튼 사진을 보면서 설명 하는게 좋을거 같기에 잡담은 이만 접을께요^^ 1) 삼국지12 자신의 턴이 돌아 오면 메인 화면이 요러코롬 ㅋㅋ 사실상 거의 불필요.. 스샷모음/삼국지12 2012.08.14
[삼국지12]전투편(예비병, 병과 특성, 전투화면, 전법-복병) 1만 vs 25520 승자는^^? 삼국지12 한글판 나오면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가능성이..나온다 하더라도 너무 늦게 나올거 같고.. 그래서 일단 급한데로 일본판 패치 된걸로 구했네요^^ 처음에는 삼국지11 난이도 정도 생각 했는데.. 전투 방식 등 모든 면이 기존 삼국지 하고 차원이 다르더군요.. 나중에 올리겠지만.. 스샷모음/삼국지12 2012.08.11
2012년 8월 4~5일 여행후기~^^ 설레이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부지런히 여행 떠날 채비를 해놓고 우리 이쁘장한 꽁주가 집앞 까지 차를끌고 와주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의 집결지 상당구청 정자 앞으로 가게 되었네요^^ 정자에서 일행들을 기다리며 뜨거운 캔 커피 한잔씩 마시고ㅋㅋ 영일행님과 태희가 등장 하면서 .. 나만의공간... 2012.08.06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유도 81kg급 김재범 선수 그랜드슬램 달성~♥+40번째 메달 몇일 올림픽 보면서 안타깝고 화나는 순간이 많았는데.. 오늘 남자유도 81kg 세계 챔피언 김재범 선수 경기를 보면서 속으로 간절히 기도 했는데 멋지고 당당하게 4년전 비숍에게 당한 수모를 진정한 실력으로 금메달은 물론이고 그랜드슬램 이원희 선수의 뒤를 이어 2번째로 대기.. ※뉴스의견※ 2012.08.01
2012년 런던 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왕기춘 선수..이번에도 부상 때문에..ㅠㅠ 관련기사...ㅠㅠ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7302312158147&ext=da 아 정말 분하고 원통할거 같네요.. 분명 세계가 인정 하는 남자 유도 73kg 급 세계 랭킹 1위 인데.. 이상하게 올림픽, 아시아게임 등 종합대회 에서 만큼은.. 매번 쓰디쓴 잔을 마시게 되네요.. 처음 베이징 올림픽 갈비.. ※뉴스의견※ 201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