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네잎 클로버는 행운을 가저다 준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우리는 세잎 클로버는 생각도 못하고 아니 안한면서 그저 행운을 찾아 바로 코앞에 있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아는가요?? 행운은 먼곳에 있는게 아니랍니다 너무 가까이 있어서 느끼질 못하는거뿐... 행복이 별거 있나요?? 행..

오늘도 수고만땅 하시공~ 아무리 힘들고 짜증나도 웃으면서 보내세요~~ 그러면 그안에 작은 행복이 적어도 한주 정도는..^^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아어~배거파~!! 언능 집에가서 이슬띠랑 +_+

대한독립 만세~~♥♥ 오늘은 3월 1일 우리모두 오늘 만큼은 아주 잠시나마 민족 해방을 위해 희생 하신 순국선열 분들을 위해 생각하며 날씨는 구질구질 하지만 미소로 가득한 하루 보내보아요~~ 하늘도 그날을 생각하며 슬퍼하고 있어요...

2월 마지막 주말 다소 많은 눈과비가 온대요... 그렇다고 시무룩하게 보내지 마시고 그속에서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그게 곧 행복 아닌가요^^??

1) 여포행님 포함 우리의 S급 장수덜 가볍게 원유(공주의 후계자)의 본거지를 손에 넣었다는^^ 2) 허창의 허술해진 병력을 보고 동탁 이놈이 어두운 그림자가... 3) 본인의 본거지 허창을 공략 하기 위해 출병한 탓에 허술해진 완의 병력 ㅋㅋ 4) 동탁의 약 4.0 정도 되는 병력이 허창을 노리고 진군중.. 5) ..

호나우두 은퇴 선언 첫 번째 죽음을 맞는 기분... http://m.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world/newsview/20110215034703727 축구 황제 라는 칭호가 부족함이 없는 브라질이 낳은 펠레의 뒤를 이어 한때 세계를 평정하던 그였으나...역시 세월은 어찌할수 없군요...한때 호나우두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세..

큰삼촌 장례 치르고 야간출근중...그런데... 불행은 한번에 온다더니... 큰외삼촌 장례 치르고 얼마나 지났다고... 이번엔 작은외삼촌 딸...20대 후반 아직 시집도 안가고 항상 미소로 사람을 대하고 기쁘게 해줬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유방암 이라니...점심때 까지만 해도 다들 겨우 몸과맘 추스리..

야간근무 시간에 술자리 갔다가 걸려서 퇴사 하신 우리 주임님... 오늘 하루죙일 분위기 살벌... 사실 우리 주임님 정도 되는 사람 거이 없다고 봐야 할정도... 14년간 일하면서 회사 1,2공장은 물론 중국에 가서 라인 까신분... 청소하는 사람 두고 넘치는 아이디어 발휘 하면서 14년 가까이 삼성등 대기업..

홍수에 식인상어들 도시 중심가 헤엄쳐?? http://m.media.daum.net/media/photo/photo/newsview/20110117100042339 으잉~~무셔ㅠ.ㅠ 온세상이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이...우리모두 준비 합시다~~ 구원받고 싶은가?? 그럼 아래 계좌로 입금 하시오~~ 당신의 미소만 받을께요^^ 연초부터 {>-<} <=이러면 앙대용^^

1) 신야를 함락 시키기 위해 동탁의 맹장 화웅이 약 2.4의 병력을 이끌고 진군중.. 2) 신야를 막기 위해 허창 에서 원군 출병 하려고 했건만.. 삼국지 최강무장 여포를 내세워 허창으로 처들어 오네요..병력은 약 1.7 3) 동탁군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출병한 우리의 장수덜..과연 결과는?? 미처 캡처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