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리도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어지간 하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려고 하였지만 이건 아닌거 같아 이렇게 올립니다 시대를 다시 과거로 돌리려 하고 있는건 물론이거니와 강대국(米國 등)의 구녕말 열심히 빨아대는 犬노릇을 일삼고 겉으론 ..

이 어지러운 시기에..우리는 큰 별을 잃었습니다.. 살아생전 너무도 오랜기간 우리를 위해 헌신하신 성직자여.. 이젠 주님의 곁에 가시어 편안히 쉬시길 바랍니다.. 마음 같아선 당장 올라가 추기경님 마지막 가시는 길 끝까지 기도 드리면서.. 함께 하곤 싶지만...본인의 생업 때문에.. 이렇게 마음으로..

1) 원소와 유비가 같이 관도항을 치드만 허술해진 틈을 노려 진류를 향해 진격하고 있는 유비... 2) 원소와 유비의 맹공으로 부터 관도항을 힘겹게 사수하고 허창 에서 지원군 보내 진류 방어 성공^^ 3) 동탁이 계속 해서 장안을 함락 시키고자 천수, 안정, 한중 에서 끝도 없이 병력을 보내고 있네여..ㅠ..

1) 원소가 유비와 함께 관도항(진류부근)을 노리고 진격 하고 있다는... 2) 관도항 사수하기 위해 S급 3명 보냈으나.... 3) 고전하다 겨우겨우 관도항 주변에 있던 적군 몰아내고 힘겹게 지켜내는중... 위보의 힘 이라 할까?? 그치만 보시면 아시겠지만..관도항 내구가;;한방이면..ㅠㅠ; *진류 에서 병력좀 보..

안녕하세요~ 올만에 이렇게 들립니다.. 그동안 다들 어떻게 지내셨어여?? 말도 많았던 2008년 어느덧 지나가 버렸네요.. 2009년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각자 목표 하신거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아무탈 없이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 할께요 본인은 2008년 1일 남기고.. 5년간 걸리지도 않았..

요즘 이런저런 일 때문에 프리우스 하기 좀 그렇네여.. 마음 같아선 이참에 접어 버리려고 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함께 해온게 있어서 그런지.. 접지는 못하겠네여;; 첨엔 그냥 잠깐 하고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프리우스 하게 되었는데.. 하면 할 수록 프리우스의 묘미에 빠저들게 되더군요.. 어쩌..

1) 동탁이 유언을 가볍게 밀어내고 이젠 다시 본인을 향해 병력좀 풀더군요.. 2) 장안과 완 에서 병력이 물밀듯이 밀려 왔지만 사마의 덕분에 가볍에 막음 사마의 하고 곽가 덕을 좀^^ 3) 거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본인을 까러 올 줄은.. 그것도 원술과 함께;; 얼마전 전조 하고 비슷한 시기에 거병 하였..

1) 보시는 바와 같이 헌제를 옹립 하자 도겸과의 관계가 약간은 좀..그치만 이것도 잠시;; 2) 황제를 옹립하기 전 까지만 해도 관계는 좋았으나..황제 옹립 하자 마자 보란듯이 처들어 오네요.. 3) 공융이 진류를 향해 진격중인 틈을 노려 바로 공격해 오는 목충부대.. 4) 공융과 목충이 진류를 향해 처들어..

1) 유비가 병력이 허술한 관도항 노리고 진격 하구 있네여 덕분에 마초와 관우 모두 포획 하였으나.. 이놈들이 좀처럼 쩝..ㅠㅠ 관우가 문제...ㅠㅠ 2) 허술해진 틈을 노려 낙양을 함락 시키기 위해 진군하는 S급 장수들^^ 3) 방화의 무서움 ㅋㅋㅋ 당초 예상 보다 넘 쉽게 함락 시켰다라는.. 이유는 제 2장 ..

1) 전조가 거병 하더군요...과연 판도는 어떻게 될려나?? 2) 전조에 이어 정희영 마저 거병 하더군요..훔 거병 하기엔 시기가 늦은듯 싶은데 잘만 하면?? 3) 동탁군 장수(성의)의 공격으로 인해..하후돈 한쪽 눈 잃었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