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1) 한복이 진류를 공략하기 위해 넘보더군요... 2) 한복이 진류를 어떻게 해서든 함락 시킬려고 노력하네여ㅎㅎ 3) 한복과 한참 교전 중 도겸이 침공하네여..올려면 좀 마니 끌고 어든가 훔~~ 4) 도겸의 똘마니 여몽은 결국 후퇴 하고 손관은 돌림빵 당하는중...올려면 지대로 끌고 오든가;; 역시 주변국 의..

1) 조조와 동탁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 내고 재정비 해여 진류 공략중 2) 진류를 공략하기 위해 병력좀 보냈드만 그틈을 노려 공주가 처들어 오네요..훔~~ 3) 진류 공략 가볍게 성공~~~그러나 한복이 이틈을 노려 처들어 오고 있다는.. 관련 사진 조만간 올리도록 할께요..^^ 4) 진류 공략 하자 바로 승진 했..

1) 동탁과 원술이 서로 허창 먹을려고 쌈박질 하는 바람에 허창 방어 성공..^^ 다행이 조조가 가세 안해서 망정이지..동탁, 원술, 조조 이렇게 처들어 왔다면>.< 2) 원술은 결국 동탁 에게 완을 내주고 말았다는..그치만 조조가... 3) 조조의 1차 공격 가볍게 막았지만..2차 공격 맹장 하후연..에다가 동..

프리우스 하면서 틈틈히 할려고 이렇게 다시 삼국지11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엔딩을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엔 기필코..ㅠㅠ 1) 허창을 본거지로 신장수 10명과 함께 주변 열강의 위협을 받으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ㅋㅋ 2) 역시나 발전 위주로 하다 보니 동탁과 원술이 보란듯이 처들어 오..

오늘 이상하게 던전 갈 때 마다 계속 물약 값 조차 건지질 못해서.. 암울해 하구 있었는데... 사천 형님이 이렇게 바이코른 사주실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라는.. 물론 나만 사준건 아니지만.. 그래도..아주아주 고맙게 잘 타고 다닐께요 행님~~^^ 복 받으실 거에요~~넘 감사해염 ㅠㅠ

영던팟 도중 레간토르 잡고 이동 하는데 갑자기 파티원 모두 그림자? 만 보이더라구요.. 레간토르 의 저주 인가...;; 영던 끝내고 마을 왔는데.. 마을 역시 사람들이 온통.. 이 저주 언제 쯤 풀리려나..ㅠㅠ 참고로 그래픽 같은거 건들지 않았음!!

마음 같아선 같이 참여 하고 싶었지만.. 장비도 구리고 렙도 저렙이라..ㅠㅠ 같이 하질 몬했네여 하지만 몇가디 당부 말씀 드리고 싶어 이렇게 올려볼려구요... 길전 다른거 없어여 길전 하는데 매너가 어디 있음? 쉽게 말해 전쟁 에서 적군이 나 아파요 하는데 우리측 인원 딸리고 훈련 덜된 병사들 이..

사랑 하기 때문에 널 버려야만 했다.. 하지만 널 잊으려고 아무리 노력도 해봤고.. 죽음 까지 생각 하였으나.. 역시나 자살은 쉬운게 아니었다.. 널 버리고 나서..회사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무작정 결근 하였다.. 회사 에선 편의를 봐주려고 많이 노력 했던거 같다.. 하지만 난 그런 회사를 버렸다.. 왜 ..

오늘 아침 일 입니다 점검 끝나자 마자 접 해서 배덕 팟 구해 한참 하고 있는데 저같은 경우 그다지 렉이 심하다 싶은걸 느끼지 못하였으나 다른 사람들 같은 경우 장난 아니었나봐요?? 그건 그렇다 치고 기왕 배덕 들어 왔는데 앞 에서 기사 역활 하던 검사분이 참 매너 아주 좋게 갑자기 뜬금 없이 티..

오늘 따라 아니마 이상하게 몹몰 하고 죽더라구요... 이건 던전 에서 죽은거 살리려 하니 거부 하네여 -_-;; 전에 삐짐 이라서 선물 줘서 달랬건만..바로 눕더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