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우선 축배를 올려야죠~~ 2009WBC 한일전 승리 및 목표인 4강 진출!! 하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멀지만 지금껏 한거처럼 하다 보면 분명 좋은 성과 생기고 남을듯^^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본인이 게임빌 에서 나온 2009프로야구 하면서 느낀 소감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1. 다양한 이벤트 기존 프로야..

1) 휘하장수 측천무후 가 인제가 있다며 수색을 하고파 하길래 허락 했드만 누군가 했더니 쩝.. 어서 이상한놈 꼬시드만 설전 해서 한방 다이 시키네요 ㅎㅎㅎ 2) 주몽 이놈이 휴전협정 끝나자 마자 바로 처들어 오네요 올거면 지대로 오든가 -0- 가볍게 막아줌;; 지금 일단 동탁의 영토인 완 하고 오거 ..

1) 시상을 간단한 방화로 불태우는 중~~산화계 배우지 않았다면 방화 하는데 힘들게 바짝 붙어야 하지만(1칸) 산화계 배우면 방화 하는데 용이~~^^ 2) 산화계 효과 보이시죠^^? 1번 에서 설명 하였으니 여긴 pass~~ 3) 방화로 손쉽게 시상 공략 하는데 성공~~이젠 강하와 시상 에서 명박이를 압박 할 예정임.. ..

1) 한때 나의 수하로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 하여 두려울게 없다 싶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배반을 때리더군요...다시 돌아올 기회를 줬지만...역시 거절 하더군요... 눈물을 머금고 처단 하고 말았다는.... 2) 저게 먼 말인가 해서 봤드만... 마르스(신무장) 하고 의형제 이더군요... 마르스 역시 이명박 수..

여기서 본인 생각은 아무리 계란으로 바위를 처봤자 계란만 깨질 뿐 바위는 좀처럼 꼼짝도 안하네요 아니 scratch 조차 안나네요... 요전에 말 했듯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상 뭐듯 밀어 붙이면 다 해결 되는 시대가 오고 말았습니다... 반발하면 어떻게 해서든 꼬투리 잡아 무조건 학교에 보내던지 아..

1) 전력 및 작위 순서 입니다.. 2) 대충 세력권 형성 된듯 싶네요 동쪽은 이명박, 진규 서쪽은 주몽, 남쪽은 보시다 싶이 본인... 북쪽은 동탁, 유비, 원소, 공손찬 어중이 떠중이 빼고 ㅎㅎ 3) 동탁의 신야를 되찾기 위해 S급 장수로 구성 해서 처들어 오네요..신야는 역병 까지 걸렸는데..ㅠㅠ 신야 혼자 방..

1) 유장의 수하 조운이 0.5의 병력을 거느리고 강진항을 함락 시키고자 오구 있네여... 가볍게 조운 포획 하고 영안으로 진격~~~ 2) 한참 유장과 쟁하구 있는데 조조가 멸망 당하고 말더군요 동탁 에게..초반 동탁을 위태롭게 하드만.. 조금씩 밀리더니 결국은... 3) 조조 다들 아시죠? 모르시는 분들 위해 ..

1) 배신의 끝은 죽음 뿐!!! 아무리 S급 장수라 해도.. 2) 기회를 줬을 때 투항하면 목숨은 건지는데 쩝;; 3) 손견의 본국인 계양을 함락 시키긴 하였으나 금이 부족 하여 포로 일부 석방 되었네여..ㅠㅠ 다행이 능력치 80 이상 되는 A급 애덜 은 등용 해서 그다지 쩝;; 4) 졸지에 체불자 되버렸네;; 5) 손견과 팔..

1) 팔라딘을 수하로 들인 다음 대충 영릉을 정비 하면서 장사 에서 S급 장수 들로 하여금 강동의 범을 사냥 하기 위해 진군하는중~~ 2) 장사에서 진격 하다 손견의 수하들과 격돌하여 영릉 에서 빈집털이? 가는중~~ 3) 한참 손견과 격렬하게 맞짱 뛰고 있는데 도겸이 죽더군요..늙어서;; 4) 도겸의 뒤를 진..

1) 영릉을 공략 하기 위해 S급 장수로 편성 진군하는중~~ 2) 동탁이 남하 할려고 하는지 양양의 항구인 중려항을 노리고 처들어 오네요.. 3) 동탁의 침략에 맞서 S급 장수로 간단하게 방어 성공~~ 4) 팔라딘이 쫄았나보네요 휴전요청 하는거 보니 ㅋㅋ 5) 팔라딘의 저항 물리치고 영릉 입성 성공~~ 6) 영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