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원래 가이 3명이 소환 가능 하였으나.. 초반 잘못된 소환 으로 인해..실패..결국 두분이 개때 때문에 소환 하시는 바람에.. 티밀라스 가이 없이 잡았다눈..악사님 아니었음 아마ㅠㅠ; 템은 곧잘 나왔는데.. 막경 하는 바람에..먹지도 몬하고.. 결국 비셔스 역시 원술 템 주더군요 ㅠㅠ; 물약값도 몬건지구 ..

우리 그동안 어떻게 보면 매순간 힘든 시기만 있었던거 같다.. 난 그게 미안해서 그냥 그저 너한테 잘좀 해줄려고.. 어쩜 사랑하지도 않지만.. 정 때문에... 너에게 최선을 다 할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오늘 이시간 부로 넌 이제 남이다.. 난 그동안 너에게 너무 잘못을 많이 해서.. 나 때문에 너..

원래대로 한다면.. 금요일 까지 일 하고.. 경기불황 으로 인해.. 우리 부서가 없어짐과 동시 짧게는 두달..아님 무기한 대기.. 라는 소식 듣고.. 어쩌면 좋을까 하였으나.. 다행이 회사 사장님 하고 울 차장님 께서 정규직 만큼은 살려보자 라는 차원으로.. 남사원들 A부서로 이동 되었고.. 여사원들 같은 ..

요즘 경기가 거시기 한건 알지만.. 이렇게 현실로 느끼게 될줄은.. 전혀 꿈에도 생각 못했다라는.. 대기업이 힘들어 하면.. 그 밑에 있는 기업들 죄다 죽어 나는거.. 뻔히 알고 있었지만.. 우리 부서가 이렇게 하루 아침에 없어지게 될줄은..ㅠㅠ 남사원 전원 퇴사처리...여사원 두달간 무급 휴가.. 너무 ..

5년 넘게 아무 탈 없이 써오던 컴터가.... 결국에는.. 아야야 하드만 결국..ㅠㅠ 일부로 컴터수리점 가서 윈98(도스)포멧(일명 완전포멧..) 하였으나... 행복도 잠시.. 또 말썽 이더라구요.. 아무래도 하드불량(배드섹터) 같아... 하드만 교체 할까 하였으나.. 어차피 바꿀려고 한거.. 이참에 좀 질렀다라눈.. ..

1) 연합군( 선신:신무장, 조조, 유언 ) 보다 더욱 무서운 유비의 동맹군... 반봉은 결국 유비에게 흡수당하고 말더군요..>.<

안녕하세요. 꼬들꼬들입니다^-^ '영웅의 깃발'에 대한 고찰에 이어 이번에 제가 시도한 연구는 바로 '용병의 갑옷'에 대한 것입니다. 정보를 습득하는 과정에서 생긴 의문점을 해결하고자, 이번 연구에 동기를 부여하였습니다. 1. 개요 여러가지 다양한 아이템들이 등장하면서 많은 PvM유저들 사이에서 ..

1) 연합군 총 대장 선신의 1차 공격.. 2) 수춘을 지키기 위해 출동안 아그덜 ㅎㅎ 3) 수춘이 공격 당하는 틈을 노려 소패로 진격하는 조조군... 4) 궁노 설치 후 대기중인 아그덜.. 5) 적장 전위가 설치한 화구를 역이용 했드만 크리 터지더군요~ㅋㅋ 6) 화구&불씨 등 설치 할 경우 언제나 조심 또 조심..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합군 형성 되었더군요..이것들 어떻게 요리 해줄까낭.. 조조는 동탁이 있으니 그다지?? 유언은 동탁과 신무장 에게 발리고 있는중.. 남은건 오직 연합군 총 사령관 신무장(선신)...쯤 이야 소패 하고 수춘 애덜 가지고 거뜬히... 우선 초반 2년간 연합군 상대로 방어모드 할 ..

1) 강하를 점령 하면 곧 바로 시상 애들 하고 같이 남으로 남으로~~ㅇㅇ? 2) 유표(강하)를 점령 하기 위해 S급 애덜 3부대 보낸 상황.. 3) 주가(기본 함선: 배 )를 활용 하여 내구도 깍는 모습~~궁병 필요 없음 으흐흐~~ 4) 멋지죠?? 5) 그러나 단점은..적장 18명 전부 자동 해방>.<.. 생각은 했었는데.. 근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