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내 소중한 친구야
어느덧 6월도 3시간 정도 남았네..
올해의 반이 참 빨리도 지나가는구나..
아참 너 내 부모님 께서도 백신접종 하셨어
아버님께서는 2차 접종 하셨고
어머니께서는 1차 접종 하셨어
우리 어머니 께서도 1차 접종 하셨는데
별다른 특이사항 없는 거 같어~
한 달 지나셨네 그러고 보니^^;
나도 백신접종 하려고 잔여백신 노렸는데
그냥 맘 편하게 8월달 되면 신청하려고
그나저나 지금 변이 코로나 때문에 백신접종 후
마스크 등한시하던 국가들 난리도 아니다..
문제는 우리나라까지 유입되어 점점 확산되고 있어...
아무래도 평생 마스크 생활화해야 될 거 같은..
백신접종 역시 독감백신처럼 평생 맞아야 될 거 같어
친구야 그곳 생활은 어때??
친구는 많이 만들었지??
아마 니가 있는 그곳은 착하고 선한 사람만 있어서
너를 많이 따르고 좋아해 주는 사람들 많을 거 같어^^
내 친구는 능력자 이니깐♡
친구야 오늘은 이만 줄일 게 피곤하다..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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