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되는일이 없네요..ㅠㅠ 저번주 월요일..같은 회사 동료 이자 친구 및 행님 이렇게 두명이.. 상당하는 바람에 모른척 하기도 모하고..해서 일단 부의도 대는 등 해줄건 해주었지만.. 친구놈은 몇일 뒤 바로 회사 그만 두더군요..여기 까진 그렇다 치고.. 아는 행님 역시 상당했다 말했는데.. 아시는분 아시겠지만..바로 그 행님 .. 나만의공간... 2009.10.30
10년만에... 참 오랜만에 성당에 가본거 같네요.. 근 10년만에..20살 까지만 하더라도.. 성당 활동 열심히 하곤 했는데.. 그놈의 사회생활 및 훼인모드 잠시 하고보니.. 천주교 집안 이란 사실 조차 잊고 10년간 지내왔네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5년 정도?? 군대 제대 후 몇번 갔다가 쭈~~욱 쉬었으니..;; 이제부터 라.. 나만의공간... 2009.10.18
초미니 입고 성묘 오는 여성분...+.+ 민족의 대 명절 추석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아침에 차례 지내고 성묘 갔다 이래저래 하다보니 어느덧 6시가 넘었네요.. 시간 참 빨리도 간다 쩝;; 그나저나 오늘 성묘 갔다 과일이나 깍아 먹으면서 잠시 담소 정도 나누고 있었는데~~ 저~~쪽 건너편 에서 3명의 여인내가 등장 하더군요.. 한명은 .. 나만의공간... 2009.10.03
당신의 생명을 구해준 사람이 알고보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컴터 앞에 앉아 보는듯 싶네요.. 개인적인 일이 생기는 바람에 요 몇일 골머리 썩고 있다가.. 대충 해결볼 기미가 보여 일단 좀 두고 볼려구요.. 아 그야그 할려는게 아니고.. 제가 오늘 아침에 채널을 돌리고 있는데..현장추적 싸이렌 이란 TV프로 에서 "함정" 이란 사건을 하더군.. 나만의공간... 2009.09.20
9월...... 어느덧 4일째... 되었네요.. 요즘 날씨도 선선한 편이고.. 물론 낮에는 좀 덥긴 하지만.. 그래서 이정도 날씨는 견뎌주는 센스~~ㅇㅇ? 선선하고 이런걸 떠나 요즘 감기가 유행 이더군요.. 회사 사람들 특히 같은 조원들 가운데.. 감기 걸려서 고생 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구 있더군요.. 일교차 심한 날이.. 나만의공간... 2009.09.04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살게 하소서... 주님..우리를 위해 나라를 위해.. 민족을 위해.. 평화를 위해..평생을 애쓰다.. 결국 주님의 곁으로 떠나신 故김대중 전 대통령 님 부디 하늘나라 에서 만큼은 아무 근심과 걱정 없이.. 웃으면서 지낼수 있게 도와 주세요.. 故김대중 전 대통령 님 이대로 떠나 보내는거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이것이 하.. 나만의공간... 2009.08.23
좋은 까페~~소개 해보아요 ㅎㅎ 까-까고(일단 까고 봐야죠??) 페-패(얼만큼 패야 하나요?) 지금 비가 제법 내리고 있네요.. 아마도 하늘이 슬피 우는듯 싶네요.. 우리는 2009년 2월 부터..3개월 단위로 우리의 큰별 (故김수환 추기경 님, 故노무현 전대통령 님, 故김대중 전대통령 님) 을 모두 잃고 말았네요.. 부디 좋은데 가시어 우리를 굽.. 나만의공간... 2009.08.20
故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를 애도합니다... 2009년..우리는 또한번 가슴을 치며 대성 통곡을 하게 되었군요.. 우리의 영원한 성직자 이신..故 김수환 추기경 님 과..우리의 영원한 아버지 이신.. 故 노무현 전대통령 님...2개의 큰 별을 잃어 한동안 온 나라가 슬픔에 잠긴지 얼마나 지났다고.. 이제 이땅의 마지막 희망 이시던..故 김대중 전대통령 .. 나만의공간... 2009.08.19
초딩친구 만나기 참 힘드네요.. 근 20년 만에..초딩 친구를 군 제대 후 혹시나 해서 싸이를 통해 찾아 지금까지 연락만 5년간 하다.. 드디어 오늘 만나기로 약속잡고 모든약속 다 취소 했건만.. 친구놈이 내일 새벽에 갑자기 계약할 일이 생겼다며.. 난감해 하더군요..회사 다니다 그만두고..친구놈이 아는 행님? 통해 사업을 하게 되었.. 나만의공간... 2009.08.15
말복...... 오늘은 말복..역시 말복 답게 무진장 덥더군요.. 이달말 까지 무더위 계속된다 하던데.. 요렇게 달력을 살짝 꼬라보니.. 어느덧 2009년 얼마 안남았네요.. 사는데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날짜 가는줄 모르겠네요.. 아마 덥거나 춥거나 하지 아느면.. 계절의 변화도 못느끼며 살듯.. 나만의공간...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