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으..속쓰려 죽겄네..ㅠㅠ쓰리다 못해 아프네요..ㅠㅠ 휴가도 끝나고.. 휴가기분 망친 상태로.. 회사 갔다가 이제야 이렇게 왔네요.. 대천 가려다 그놈의 태풍이 먼지..ㅠㅠ 대청댐 갔다 오구.. 좀 쉬면서 디아나 해야지 했건만.. 친구놈이 가게 놀러 와~~ 해가지고.. 놀러 갔다가 8월7일 저녁에 나갔다.. 4일..

어제 휴가이고 해서 친구하고 같이 대천 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비가 쪼매 오드만.. 막 출발하고 있는데..억수같이 오더군요.. 어찌할까 하다 대천 대신 대청 갔다 왔네요 -0- 대청 갔다 근처 칼국수 집 가서 칼국수 먹고.. (우림칼국수 라고 있는데 맛이 쥑이더군요..ㅎㅎ 가격도 저렴하고..배터지는..

오늘부터 휴가네요 일요일 까지... 그치만 휴가 같지도 않은 휴가ㅠㅠ 어제까지 야간 하고..오늘 퇴근해서 아침에 한숨 자고.. 눈뜨니 지금 이네요;; 사실 안잘려고 했는데 이제 늙었나봐요 -0- 눈뜨자 마자 친구놈이 전화 하더라구요... 내가 일어날 타임 이란거 눈치깐나 ㅎㅎ 암튼 친구놈이 휴가인데 ..

그런데 몇일 뒤 그녀의 생일이 찾아온다 하네요.. 그녀 뭐라 흠 잡을 만한게 전혀 없는 그야말로 완벽한 천사 였습니다.. 그런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던 그는.. 한가지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그녀가 반지를 안끼고 있더군요.. 보통 악세사리 하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착용하는게 맞는건데.. 그..

죄를 지으면 그만한 댓가를 치르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와 반대이니.. 이렇게 눈과 귀로나마 만족해야 겟네요.. 돈있고 빽있는 자는 어떻게든 살아 남으니... 그리고 자신의 심장과 같은 사람을 너무 믿지 마세요.. 세상은 어찌될지 모르니.. 어느 한순간 당신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 뒤통수 지대로 얻어..

상쾌한? 일요일 이네요~~ 다른 지역은 어떤지 몰라도 청주는 맑음 이네요.. 이제 슬슬 비장군 힘 빠지고.. 열장군 입성 하려고 하는듯..ㅠㅠ 열장군 물리칠 비책 아시는분 계신가요?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동장군 좋아하지만.. 열장군은 너무 싫어요 ㅠㅠ

사실 근 한달 개인적으로 힘들었어요.. 이 어려운 시기에 남들은 죽을동 살동 열심히 살아남을려고 애쓰는 시기인데.. 전 보란듯이 사표쓰고 나와버렸으니깐요.. 막상 나와서 이런거 저런거 보니깐.. 이러다 진짜 백수 되는건 아닌가 싶더군요.. 처음엔 1~2주 그저 쉬고싶은 마음에.. 아무대도 알아보지 ..

v3filecleanex.exe 아침부터 갑자기 인터넷 먹통이라.. 원인이 몬가 하며 고민 또 고민 하다가 딱 보니 단순한거 엿더군요 다름아닌 DDoS 공격방지 차원에서 날짜를 수정 했는데 1년 전으로 돌렸드만 인증에 있어 오류를 보였더군요 첨엔 디아는 배넷 접속이 되는데 왜 이러나 하면서 혼자 고민 또 고민 하다 ..

덕분에 잠시 외출 했다가 우산 그것도 대짜리 썻지만.. 허당 이더군요..바람도 모같이 불고.. 비는 말그대로 양동이로 퍼붓듯이 내리고;; 덕분에 오늘 입은 옷 고스란히 시탁기 행님 넘겨 드렸다라는..그 머시냐 옷 안에 입는 옷 까징 ㅋㅋ 흔히들 땀을 많이 흘려 X스가 다 젖었다 하자나요? 이건 ..

내심 또 삼진 당하거나 하는거 아닌가 했는데 툭툭~카트 하드만 결국 2루타 치고 말았네요~~ 결국 승부는 원점~~ㅋㅋ 이겨라~~이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