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PC게임(삼국지 등)/여행~♡

자자 여러말 필요 없구~~좋았어요 엄청 좋았어요.. 물론 울 가족="청만사" 분들 하고 같이 영화도 보고 하려고 했건만.. 아쉽지만 영화는 같이 못봤지만 그래도 나름 즐거운 모임 이었습니다 처음 CGV앞 에서 서먹서먹한 만남 이어지고.. 시내 거기 에서 울 사랑 스러운 이슬띠 보려고 했건만.. 아쉽게도 ..

허구한날 싸우고..다시 연락하고..또 싸우고..또 연락하고.. 이렇게 1년도 넘게 지속 되어..머리도 좀 식힐겸 여름휴가 기간에 일본 이라는 가깝지만 먼 나라 갔다 왔습니다.. 거기서 조금은 성숙해지고.. 그녀를 여자가 아닌 그저 좋은 사람 정도로 생각 하려고 했건만.. 헤어진지 3개월 만에 다시 그녀..

민족의 대 명절 추석연휴 기간 입니다~~ 다들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부터 다음주 금요일 까지 풀로 쉬는데.. 알게 모르게 할게 많더라구요.. 우선 어제 퇴근 하자 마자 친구놈이 힘들어 해서 모임도 몬가게 되고..그러다 보니.. 집에서 딩굴딩굴 하기도 모하고.. 친구놈 기분도 풀어줄겸 저..

아웅...손가락 다친지 1주일 넘었네요 그러고 보니..ㅠㅠ ========) ☜요렇게 가녀린 넷째&새끼 손가락을 다치고 난 다음.. 정확히 1주일 있다가 병원에 갔어요..바로 어제..;; 병원에서 하는말..왜 이제야 오세요?? 사실 뻘건약 바르고 데일밴드 정도만 붙이면 그저 괜찮아 지겠거니 했건만... 가면 갈수록 ..

오늘 아침에 집에 오니깐 어머님 께서 그러시더군요... 어제 성당에 연도 있어서 갔다 왔는데 26살 청년이 었더라 하시면서.. 고인보다 3살 어린 23살 청년이 불좀 빌리러(쉽게 말해 라이터 빌리려고 했다 더군요..) 고인은 없다 하면서 처다 봤는데 23살 먹은 청년은 무엇 때문인지 몰 그런 눈으로 보냐 ..

에혀..어제 손가락 다치는 바람에.. 일도 약간 불편하게 하고.. 지금 자판도 힘들게 치고 있네요..ㅠㅠ 순간 방심한 사이.. 넷째손가락 하고 새끼손가락이 끼게 되면서.. 젓가락질 조차 힘들게 되었고.. 손톱 또한 빠지려고 하네요..ㅠㅠ 여러분들 요즘 안전불감증 야기 많이 하지요? 아무것도 아닌데 잠..

안녕들하세요~~ 요즘 월드컵 보느라 정신없는 이놈 입니다.. 특히 8강전..본인이 예상 했던 팀 전부 진출 했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독일, 스페인 아마 모두들 예상 하셨을 것이고.. 특히 이번 2010 남아공 월드컵 만큼은 남미 에서 우승 및 준우승 차지 할것 이다 라고 생각들 하셨을거 같군요..저역시 ..

어제 부산모임 잡히는 바람에.. 부산에 내려갔다 왔어요.. 금요일 야간근무 하고..회사 동료들과 아침에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잠한숨 안자고..그대로 집에 와 출발준비 고고씽~~ 비도 억수같이 내리고..바람도 무쟈게 불었지요.. 사실 부산에 내려 가기 전 예전 여자친구 생각도 나고 해서 겸사겸사 볼..

5월 15일 AM 12시56분 부로 아시아1 래더 복귀 하였음을 신고 합니다~!! 당장은 맨땅 이지만 조금씩 모아가며 즐기면서 할려구요 ㅋㅋ 맨땅 홧팅~~^^ 아참 이번주 주말 쉬고 월요일 야간출근 이라 시간이 다소 여유가^^ 그외 평일 1시간?? 정도 접 가능 하다는 ㅋㅋ 주말은 상황에 따라...;; 그이상... 물론 피..

본인은 그다지..쩝 토요일~일요일 신나게 달려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넘 피곤한거 있죠.. 결국 회사에서 쉬는타임 마다 쿨쿨쿨..;; 머 항상 쿨쿨쿨~~하긴 했지만..;; 오늘은 유독 피곤 하더군요.. 아 그나저나..저번주 부터 시작한 운동.. 퇴근 하고 대충 밥 먹고 운동하고 집에 오니 11시 넘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