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모음 345

[삼국지12pk] 제 2장 관직하사(안동장군)/낙양공략(황제옹립)/진류방어

이번에는 동탁의 영토인 낙양을 공략하게 되었어요 이제 슬슬 뻗어나가 볼까 합니다 ㅋㅋ 근데 낙양을 공략하기 위해 허창과 진류 에서 출병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한복(4.6) 요놈이 진류(2.2)에 처들어 왔더군요..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가볍게 방어에 성공 ㅋㅋ 그럼 캡처 한거 보면서 가..

[삼국지12pk] 제 1장 세력정보/유표와동맹/진류공략/화타방문/허창방어( 2만으로 6만 막는 법)

요즘 시간도 없고..마땅히 할것도 없고 해서 다시 삼국지12pk 받아서 하게 되었네요.. 기존 삼국지12 하고 변한게 몇가지 있던데..나온지 좀 되어있고 해서 설명은 생략 할께요^^ 자 그럼 본격적인 삼국지12pk 세계로 들어가 볼까요?? 1)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이렇게 올..

[피파온라인3] 세미프로 우승~♡ 근디..시즌 끝나고 재계약 압박..방법이 없을까??

자 이번에는 피파 온라인3 오픈 소식을 듣고 시작하게 되었네요^^ 사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바쁘고 한동안 모바일 게임 하느라 다른건 쩌금 등한시 했는데.. 디아블로3 컴백하려고 했건만..한판 하고 이렇게 피파3 넘어오게 되었네요.. 디3 하긴 해야 하는데..너무 쳐저 버려서..그래도 조..

[디아블로3]60렙(23)전설과 세트로 무장했는데...매크로?? 디3알바 출연??/전설템 균형..

오랜만에 디3 하면서 부두 가지고 51렙인가 부터 피방에서 놀다가 60렙 칸 남기고 쐬주 한잔 빨고 집에 와서 60 찍고 불지옥 보내려고 마음먹고 공방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풀방 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속도로 사냥을 하길래 첨에는 누구 키워 줄려고 하는건가 했네요.. 하지만 알고 보니 ..

[삼국지12] 제 3 장 낙양공략(3.4 vs 2.4)/황제옹립/분단/여남공략(4.8 vs 8.2)/포박과 퇴각로차단/포로

여기서는 세력 확장을 위해 주변국을 적극정으로 공략하게 되었어요 동탁의 영토인 낙양과 유표의 영토인 여남.. 그러면서 황제도 옹립하고..분단도 시켜보고.. 전투중 포박 이란것도 해보고 퇴각로 차단도 시켜봤다는^^ 아 그리고 끝으로 포로에 대해 알아볼께요~ㅋㅋ 1) 동탁의 영토인 ..

[삼국지12] 제 2장 완방어(1.3 vs 4.1)/전법-의용병/세력도/병력정보/진류공략(3.3 vs 4.3)/헌책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아무리 S랭 장수로 구성을 했다 하더라도 병력차가 심하면 공격과 방어는 다소 무리가 있어요.. 특히 이번 완 방어 에서 병력의 소중함을 느끼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자 그럼 이번장 에서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은 병력으로 완을 어떻게 방어 했는지 보시고..

[삼국지12] 제 1장 동탁의 침략..ㅠㅠ(25520 vs 10000)/완 공략( 10000 vs 21519)/인중여포!!

새로운 마음으로 기존에 하던걸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어요~~ 물론 신장수 150명(S급 장수들) 전원 등장 시키는 ㅋㅋ 150명 가운데 저의 장수는 군주 포함 11명 이네요.. 139명의 장수들은 어떻게 되려낭~~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엽기적인 사건이 생길 거에요 ㅋㅋ 그건 그렇..

[삼국지12] 주자사, 외교, 매달 성과, 진정, 비책(구재지책, 수탈지책), 가을축제, 기법, 전투(9900 vs 42015 승자는??)

이번에는 지금까지 해왔던 삼국지12 일부 사진만 올리려고 해요~~ 왜냐구요?? 괜이 이벤트 사실모드 했다가.. 좋아하는 장수들 죄다 죽어 나가고.. 일부로 이벤트 발동 안돼게 하려고 낙양을 먹었건만.. 그래도 이벤트 진행되는..-0- 그래서 마지막 조조와 한바탕 하는 사진 까지만 올리고 ..

[삼국지12]전투편(예비병, 병과 특성, 전투화면, 전법-복병) 1만 vs 25520 승자는^^?

삼국지12 한글판 나오면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가능성이..나온다 하더라도 너무 늦게 나올거 같고.. 그래서 일단 급한데로 일본판 패치 된걸로 구했네요^^ 처음에는 삼국지11 난이도 정도 생각 했는데.. 전투 방식 등 모든 면이 기존 삼국지 하고 차원이 다르더군요.. 나중에 올리겠지만..